diary 12월 24일 slowtry 2010. 12. 24. 15:20 귀여워 보이는 녹색나무카드를 골라 계산대 앞에 섰다.점원은 어렸고 작았다.몸이 떨렸다.함께 외로웠다."모처럼만에 그리움을 녹이는크리스마스 휴일이 되었으면 좋겠어."12월 24일그리운 아내에게 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ew Musical Espresso 'diary' Related Articles 남겨진다 살아낸다 무조건 행복하게 스바하(야! 만세)라고 외치고 싶은 책 '원더랜드' 11월 10, 11일 11월 7일